제가 일하느라 오랜시간 방치해서 피부도 많이 지쳐있었답니다.
그런데 피부의 축져진 느낌도 넓어진 모공도 두번째일만큼 제게 가장 큰 문제는 오후에 가장 심해지는 번들거림이었습니다.
화장자체가 들떠서 밀리다 못해 기름층이 있는것 처럼 보기에도 민망하고 느낌도 얼마나 느끼하던지....이럴때 화장이 수정자체도 안됩니다.
그런데 친구의 추천으로 cac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지요.
사용한지 3일지나니까 번들거리는 기름끼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화장도 밀착되고 늘어졌던 볼살이 탱탱하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샘플로 보내주신 라멘떼 제품도 제가 이제까지 비싸게 주고 사용했던 그 어느 브랜드(s**)제품보다 효과가 능가하더군요.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가 "너 오늘 목욕갔다 왔구나? 아주 촉촉해 보이네" 하네요.
역시 좋은건 피부가 제일 먼저 안답니다.
이젠 이 제품들 없이는 못살것 같습니다.^^
